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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이미경 대표 UNEP FI 아태 지역 라운드테이블 참석
작성 : 2023년 05월 26일(금) 10:31 가+가-

UNEP FI 공식 지원기관 가입 서명식을 마친 에릭 어셔(왼쪽) 대표와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 환경재단 제공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 환경재단은 2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3 UNEP FI 아시아태평양 지역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 지원기관 가입을 기념하는 서명식을 가졌다.

UNEP FI는 친환경과 지속가능한 금융경영 확산을 목표로 유엔 환경계획과 전 세계 450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국제적 이니셔티브다.

환경재단과 UNEP FI의 새 파트너십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순환경제 등 다양한 환경이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면서 국제기구 및 금융부문과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한편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는 서명식에 앞서 진행된 아태 지역 라운드테이블에서 ‘쿤밍-몬트리얼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의미하는 것은?’이라는 주제의 고위급 패널 연사로 나섰다.

이 대표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문제는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주요 금융 리스크”라며 “진정성 있는 공시와 경영 전략을 통해 장기적인 금융 회복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목표의 중요성을 말하지만 목표 합의에 도달한 것 역시 기념비적이다”라며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 채택의 의미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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