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사설] 망국의 원흉...윤석열과 부역자들 구속해야...



[신동아방송=조도환 주필]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우크라이나를 핑계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처럼 국제 주가 조작이나 하고, 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 세금으로 ‘페이백‘을 한 자가, 국내 경제는 폭망하게 만든 자가, 계엄령을 선포했다.

윤석열 계엄군이 국회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시민들이 저지하는 장면. 경향신문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시작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문제는 부역자들이다.

부역자들 처벌도 같이 해야 한다.

닐리면에 이어 헝가리 총리 팔을 낀 김여사. 이런 생활도 오늘로 끝으로 보인다. sns캡쳐

본부장 비리를 덮으려는 시도는 결국 계엄령 실패로 끝날 전망이다. 대통령 자질도 없는 후보시절 尹의 발언. sns캡쳐

같이 체포해야 할 부역자들 중 일부. sns캡쳐